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영웅전설 섬의 궤적Ⅳ: -THE END OF SAGA- (문단 편집) === 제국편 완결과 그 이후 === 하궤 부터 시작된 떡밥과 4편 까지 이어진 섬의 궤적을 마무리 하는 것으로 보이고 공식 사이트 문구에도 섬의 궤적 시리즈 최종장이라고 되어있으니 섬궤가 끝나는 건 확실. '정말 끝나는거냐'는 콘도 사장이 꼽은 '가장 많이 받은 질문'으로 심지어 주주총회에서 까지 질문을 받았다고 한다. 이후로도 끈질길 정도로 '이번엔 끝난다'는 점을 어필하고 있다. 콘도 사장은 일단 이번 작품이 2004년부터 이어져온 시리즈의 전환점이되는 중요한 작품이라고 밝혔으며, 이는 하늘의 궤적 FC 당시부터 이미 정해져있던 것이라고 한다. 스태프들에게도 "이 작품은 '''섬뿐만이 아니라, 하늘과 제로, 벽의 완결편'''이기도 하다"는 점을 주지시켰다고 한다. 때문에 로고에도 역대 시리즈의 요소가 모두 포함되어 있다. 자세하게 설명하자면 '섬의 궤적'은 하늘, 뒤쪽의 '구체속에 있는 위대한 하나'는 영벽, 'Ⅳ'는 섬의 궤적에서 따온 디자인이라고 한다. 당연하지만 궤적 시리즈 자체는 끝나지 않는다. 다만 한동안 휴식기를 가지게 되는듯. 리벨편에서 제국편으로 이어지는 '전반'이 끝난 이후로는 '후반', 제무리아 대륙 그 자체의 비밀이 밝혀지는 이야기로 이어진다고 한다. 10주년 인터뷰 당시 콘도 사장의 발언에 따르면 "제국편이 끝날 무렵이면 다른 지역에서도 상당히 놀랄 만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도 했고, 작 중에서도 이 떡밥이 언급되는지라 다음 작품도 4의 사건과 엇비슷한 시간대인듯 하다. 섬의 궤적 완결 이후 나올 배경으로 유력한 지역으론 [[칼바드 공화국]]과 [[레만 자치주]]가 언급되었다. 섬의 궤적 매거진 4호에서 나온 인터뷰에 따르면 섬궤 시리즈 완결 이후에 대해서는 지금부터 새로 구상을 해야하는 단계라고 하는 걸로 말하지만[* 콘도 사장이 처음 하늘의 궤적을 만들 당시의 구상이 제국편까지였다고 한다. 그러나 섬궤 3에서 제무리아 대륙 동부의 상황을 처음으로 언급하고, 본작 진엔딩에서 오르페우스 최종계획 3단계를 선언한 것을 보면 아예 구상이 안된 상황은 아닌것으로 보인다. 맥번의 대사로 세계관 자체에 대해 힌트를 남겼고, 마리아벨과 캄파넬라가 직접 결사가 진행중인 계획의 목적(표면적인 것이긴 할테지만)을 밝히기까지 한것을 보면 더더욱 그렇다.] 후일담인 [[시작의 궤적]] 다음 후속작인 [[영웅전설 여의 궤적 시리즈]]의 배경이 [[칼바드 공화국]]으로 확정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